보통의 전범피해자국 사람입니다 & 반 헤타리아 동맹 & 헤타리아 반대 동맹 반(反,拌) 헤타리아

본 동맹은 헤타리아 극장판 제작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本同盟は、「製作予定のヘタリアの映画」を反対するための同盟ではありません。

私達がこの同盟を作った理由は、歴史や戦争に関する間違った考えが広がることを阻止するためです。
ヘタリアの映画化とは一切関係ありません。韓国のキャラクターが出る出ないも全然関係ありません。
(※同盟:同人的な意味であるため、他の国とは無関係です。)

This Union protests Hetalia that brings the victim of WW2 into derision.
Our goal is not against the theater version of Hetalia.



전범국 미화와 범죄의 미화가 웬말이냐!!
심지어 전쟁 희생자들이 아직 눈감지도 않았는데 무슨 헛소리들이냐!!

우리는 전쟁의 미화와 왜곡을 반대한다.



헤타리아 반대 동맹의 사유-
http://antiaph.egloos.com/2536071
반 헤타리아 동맹 문장-
http://antiaph.egloos.com/2541978
반 헤타리아 네이버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antiaph.cafe
이 동맹에서 거절하는 태클+한국 병신같아요? 유럽가고 싶으세요?-
http://antiaph.egloos.com/2543446


○ 참여 조건 ○

헤타리아를 아주 조금이라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OK
배너와 위젯 제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참여 방법 ★
아래의 배너를 가져다 사이트(블로그, 싸이, 걍 개인공간이면 죄다 가능)에 달아
 헤타리아에 대한 불쾌감을 강력하게 주장하시면 됩니다.
배너만 다셔도 괜찮고 리플로 주소 달아주셔도 됩니다. 사실 주소달아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위젯의 경우에는 아래 다는법을 참조해주세요.

□ 동맹 취지 □
애당초 처음부터 써놔야했는데 제가 실수했네요.
이 동맹의 취지는 헤타리아 팬분들에대한 조롱과 혐오의 표출만은 아닙니다.
헤타리아의 역사적 오류과 미화들을 바로잡는것에서부터 있습니다.
자료를 정리중이기 때문에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는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배너를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셔도 되고
직링크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헤타리아를 반대하는 배너를 직접 만드셔서 혹은 현 배너를 수정하셔서 쓰셔도 됩니다 ^^;
이 동맹의 취지는 헤타리아를 몰아내는데 있는거니까요.
만들어서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동맹에 추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동맹주입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릴것이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와 그 전후의 국가관계와 헤타리아에서 묘사된 각국의 관계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과
대전당시 피해상황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antiaph☆gmail.com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혹시나 헤타리아에 대한 비평글이나 헤타리아의 오류와 왜곡에 대한 글들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공개 덧글등으로 올려주시면 올리겠습니다




이 동맹은 저 혼자 꾸려나가는 곳이 아닙니다.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맹 비평글이건, 옹호글이건, 비난글이건 트랙백 환영합니다.


+09.10.05
동맹분들의 의견을 반영 안티 헤타리아는 아예 떼버립니다.
안티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냥 인간적으로 분노할 따름입니다.
주소가 안티이면서 왜 안티가 아니냐고하면 이제와서 주소바꾸기는 힘들것 같아서요.

배너 및 위젯 등록 방법

익명투고글 보내주신 글들

日本語学専攻予定の学生なのでよく書けるかは分かりませんが、とりあえず書いておきます。
일본어학전공예정의 학생이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써두겠습니다.
このサイトが作られたのは韓国の同人の中でヘタリアの同人誌を作りたいと言う青少年が現れたからです。
이 사이트가 만들어진 것은 한국의 동인 사이에서 헤타리아의 동인지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 청소년이 나타나서입니다.
映画化が原因で作られた訳ではないことをまず分かって下さい。
영화화가 원인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점을 먼저 알아주십시오.

私たちがヘタリアに反対しているのは簡単な理由です。
저희들이 헤타리아에 반대하고 있는 것은 간단한 이유입니다.
モエ化は、ある物に興味を持たせる事としてはとても意味のある事かも知れません。
모에화는, 어떤 것에 흥미를 갖게 한다는 점으로서는 무척 의미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でもただ解りやすくするのと、起きた事を歪曲して伝える事は完全に違います。
하지만 단순히 알기 쉽게 하는 것과, 일어난 일을 왜곡해서 전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戦争は悲劇です。
전쟁은 비극입니다.
全世界から数百万人の死亡者が出て、数千万人の被害者が出た戦争は決して軽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전세계에서 수백만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수천만명의 피해자가 나온 전쟁은 절대로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あの時軍国主義に走った世界がどれだけ恐ろしい時代だったのかを教えるいい本や映画はたくさんあります。
그 때 군국주의로 달려간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 시대였는지 가르쳐주는 좋은 책이며 영화는 잔뜩 있습니다.
すぐ<裸足のゲン>でも、<アンネの日記>でもそうですよね。
당장 <맨발의 겐>이어도, <안네의 일기>여도 그렇지요.
戦争が、爆弾が、原爆が、軍国主義が、どれだけ怖いものだったかを伝えています。
전쟁이, 폭탄이, 원폭이, 군국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었는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戦争被害者方の話は相変わらずはっきりと残っています。
전쟁피해자분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확실히 남아있습니다.
日本はそれを覚えるために原爆ドームを残していて、ドイツで<Nazi>は言葉にしてはいけないものになっています。
일본은 그를 기억하기 위해 원폭 돔을 남겨두고 있고, 독일에서 <나찌>는 말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되어있습니다.
韓国でも死んだ人や国が消された記憶は痛い記憶になってます。
한국에서도 죽은 사람이며 나라가 지워졌던 기억은 아픈 기억이 되어있습니다.
韓国はその後も理念対立による内戦が行なわれて、それもまだ終わってないことに成っているから、特に戦争の惨酷さは骨に染みる記憶です。
한국은 그 후에도 이념대립에 의한 내전이 일어나, 그것도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 되어있으니, 특별히 전쟁의 참혹함은 뼈에 스미는 기억입니다.
戦争では皆が被害者でした。人は死んでゆく。町はボロボロになる。
전쟁에서는 모두가 피해자였습니다. 사람이 죽어가고, 거리는 엉망이 됩니다.
ガス室で死んでしまった人々、戦争に引っ張られた若者。全部物語ではありません。すべて現実でした。
가스실에서 죽고 만 사람들, 전쟁에 끌려간 젊은이들. 전부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전부 현실이었습니다.

どうしてあれを笑い物にするんですか? 
어째서 그 것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겁니까?
絶対に笑えない人々がたくさんいるのに。
절대로 웃지 못할 사람들이 잔뜩 있는데.

ただの漫画に対して真面目すぎる反応だと思いますか?
단순한 만화에 대해 지나치게 진지한 반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私達は、子供達が戦争状態の国々を<可愛いし,素敵。 格好いい>と言っているのを目の前で見ました。
저희들은, 아이들이 전쟁상태의 나라들을 <귀엽고 멋있어. 굉장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눈 앞에서 보았습니다.
Nazisに憧れ、Hakenkreuzの文章を身につけたがる子供がいたら、ドイツの親は誰でもそれを止めさせるはずです。
나치스를 동경해, 하겐 크로이츠 문장을 몸에 달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독일의 부모는 누구든 그 것을 말릴 것입니다.
間違ったものに嵌らないようにするための彼らの教育です。
잘못된 것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그들의 교육입니다.

それと同じです。
그것과 같습니다.
私達は戦争の戯画化を理解できないし、認めたくもありません。
저희들은 전쟁의 모에화를 이해할 수 없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そのために作られたサイトです。
그를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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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익명님께서 동맹에 투고해주신 글입니다

이 동맹에서 받지않는 태클 반(反,拌) 헤타리아

소재와 화두 주신 LVP님과, 온갖 헤타리아 옹호자 분들, 그리고 익명이나 비공개 덧글로 지지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LVP님이 주신 소재들은 다시 한번 심도 깊게 다룰 예정입니다.



1. 헤타리아는 2차 세계 대전 만화가 아닙니다!
->원래 제목이 Axis Power Hetalia인건 아시죠? 죄송한데 Axis가 뭔지 모르시나 보군요? axis가 가지고 있는 뜻 중 하나는 【정치】 추축(樞軸) 《국가 간의 연합》;[the Axis] 독일·이탈리아·일본 추축국 《제2차 대전 때의》 입니다. 그리고 헤타리아가 헤타레+이탈리아란건 아시죠? 주축 파워 헤타레 이탈리아. 이쯤되면 별 할말도 없네요.


2. 헤타리아 안티가 아니시라면 팬덤 스샷과 엔솔글은 왜 올라온거죠?
-> 팬덤 스샷은 헤타리아가 해롭지 않다고 외치는 분들을 위해서 올린거구요. 안해롭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젠 할말없습니다. 자긴 동아시아 핥지않았으니 괜찮다(사실 이것도 별로 괜찮을것도 없어보입니다. 그 국가에 대해 실례구요.)는 분들 최소한 팬덤 관리는 해주십사하고 올렸습니다. 그다음 엔솔관련. 처음에는 별로 올릴 생각없었습니다. 이미 넷상에 쭉 올라와있고 제가 추가로 정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분께서 잘못되었다고 하시고 증거가 있다고 하니 증거를 올려달라고 비공개 덧글을 올려주셨습니다. 물론 그분 리플은 제가 스샷을 찍어뒀음으로 익명처리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ㅅ^


3. 엔솔은 내부에서만 통판 할 생각이었습니다.
-> ^ㅅ^ 통판만 할 생각이 아니라는 증거는 이미 올렸습니다. 19금 이야기는 스루하죠 그게 어떻게 15금이 될 수 있나 궁금하긴하지만 15금이라고 하시니 그렇게 넘기겠습니다. 그리고 정작 엔솔 총대분은 아무말씀 없으셨는데 카페장께서 나셔서 봤자. 꼬리자르고 우린 아니라능! 이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되려 총대분이 불쌍해보입니다. 그리고 거기 사과문보니까 헤타리아를 최대한 가볍게 보겠다고 하셨죠? 어떻게하면 저희와 계속 반대로 부딪치는길로 가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4. 저희도 다 알거든요? 작품 잘못된거 알고있고, 저희도 작품 깔꺼 다 까면서 보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까지 마시죠?
-> 아시면 안보셔도 된다고 말씀드려놨습니다. 전 별로 그쪽분들께 관심없어요 ^ㅅ^ 걍 포기했습니다 나가주세요. 귀막고 눈막고 다막은 분들께 뭐라고 할까요?


5. 작품 보고 이야기하시죠?
-> 안보고 비교글이 나올까요? 참고로 모든 사람들이 헤타리아에 대한 감상이 똑같을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6. 애니엔 한국 안나와요.
-> 애니만 까는걸로 보이세요?


7. 일제강점기 제대로 안나와요.
-> 안나온게 더 문제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이스라엘 문제처럼 왜 내뺀거죠? 화끈하게 병신만들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위에서부터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8. 이스라엘은 그때 국가가 없었어요.
-> 국사시간에 조셨습니까? 아니면 오래되서 잊으셨습니까? 그때 우리나라는 이미 속국이라서 우리나라도 나라없었을때입니다. 그리고 국가가 아니라서 안나오는거면 씨랜드는 뭘까요?


9. 그럼 희생자분들이 모누 돌아가시면 핥아도 되나요?
-> 성인분이시라면 걍 할말이 없네요. 걍 뒤져주시는게 세상에 이득이 될것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싶지만 정말모르는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강호순사건이나 유영철 사건 피해자 분들 이미 돌아가셨으니 그분들 모에화해서 덕질해도 되겠네요? 아니면 정말 언급하기 싫은데 나영이도 죽었으면 모에화 시켜서 멋졌으면 핥으셨을껍니까?


10. 강호순 사건이나 유영철이나 어떻게 그런 반 인륜적인 사건들로 저희를 비교하십니까?(보통 욕이오지만 삭제)
-> 까놓고 말해서 그쪽에서 그렇게 핥는 세계 2차 대전의 별명이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이란거 모르십니까? 모르면 이참에 머리에 넣어두시구요. 대놓고 말해서 저런 살인사건들 전쟁중에는 흔해빠진일에 불과합니다. 수십, 수백만을 넘어서는 사람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총에 맞고 폭탄에 찢기고 칼에 찔리고. 적군 총에만 맞았을것 같죠? 아니에요 쏘다보면 앞에있는 아군도 맞습니다. 결국 아군끼리도 서로 죽일수가있어요. 저건 성폭행이라구요요? 전쟁에 성폭행이 없었을까요? 위안부만 봐도 답 나오는데? 아니면 모두 모여있기때문에 핥아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개인의 일이 아니라 국가별 단체별 일이니까? 그것들을 하나하나 나누면 개인들의 일입니다. 참 잘들 노시네요.


11. 일본 애니 보시지 않으세요? 그쪽도 보시면서 뭘까요? 취존중 해주시죠?
-> 말도 안돼는 소리하지 말아주세요. 일부에서는 열폭 혹은 취존중, 심지어는 '일본애니 보는 넘들이 왜 지랄인가'라고 하시는데요, 과연 이것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독일에서 만든 영화 VS 독일에서 만든 '나치독일 찬양 및 인종청소 옹호 및 미화하는' 영화
◆ 미국에서 만든 영화 VS 미국에서 만든 '제국주의 패권 및 인종차별 옹호 및 미화하는' 영화
◆ 일본에서 만든 애니 VS 일본에서 만든 '제국주의 패권 및 타국침략 옹호 및 미화하는' 애니
 
이해 안가면 걍 그대로 사세요. 나중에 하이킥이라도 하실 수 있게되길 빌게요.


12. 거 또 혐한물이라고 또 까시네. 취존중하면 될꺼 가지고 까지 마시죠 파시즘 존나 심하네.
-> 대중 파시즘과 연관짓지 말아주세요. 프랑스와 독일 등의 서유럽 국가와 나치독일의 레벤스라움 프로젝트에 당한 동유럽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나치독일'에 관한 기억에 대한 반응을 파시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가 보이는 반응이 반일감정에 기초했다는 말은 '반정도는'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적 차이가 아닌 역사적 기초 문제의 차이입니다.

13. 가상의 문제를 가지고 너무 예민하는 구는게 아닌가?

문학은 가상이다.
가상은 현실이 아니고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는 녀석들은 그야 말로 바보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 이다.
그러나 가상을 창조하는건 현실이다.
가상은 완벽한 무에서 창조 되지 않는다. 그 무를 창조하는 유가 있어야 존재할수 있다. 여기서의 유는 현실이다.
현실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가상은 그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가상은 그를 만든 이의 생각 또한 담고있다. 현실이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가상이다. 그런데 이 가상에서 문제 되는 이야기가 생겨났다면 그건 현실에서 또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가상은 얼마든지 현실을 창조 할수 있다.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이건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 이다.
마르크스의 저서 '공산당 선언'을 예로 들어보겠다.
'공산당 선언'은 마르크스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에 대해 적어 놓은 책이다. 이는 글로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이다.
그러나 이는 세계에 퍼졌고 이 가상에 감화된 현실의 인간은 행동을 하였다. 공산당을 옹호하는 모임이 탄생하고 결국에는 러시아에서는 그 가상의 의견을 바탕으로한 체제, 공산당이 설립 되었다.
이것은 극히 일부의 이야기이다. 드뤼피스 사건을 재조명 시키고 결국 드뤼피스를 무죄 석방 시킨 에밀졸라의 '나는 고발한다', 여성과 남성의 관계에 대한 재조명과 여권 신장에 도움이 된 희곡 '인형의 집'등등 가상이 현실에 영향을 끼친 예는 무궁무진 하다.
그런데도 가상은 아무 죄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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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답 지원해주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얼마든지 추가할 생각있으니 걱정마세요 ^ㅅ^
추가하시고싶은 문항과 답변은 메일로 쏴주시면 됩니다.
+ 헤타리아 겨우 만화를 왜 까? 더러워서 유럽이나 외국간다

반 헤타리아 동맹 잠시 휴업하겠습니다. 잠시 봐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반 헤타리아 동맹장의 대리인 N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반 헤타리아 동맹을 잠시 휴업하겠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냥 천천히 굴리면 될 것을 이렇게 임시 휴업하게 된 것은 죄송합니다만, 개인의 사정 때문입니다.

동맹주 및 대리인인 저 또한 각자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몸이고, 연말이 다가오며 더 바빠지게 되어 그렇지 않아도 미진한 관리를 더욱 신경쓰지 못하게 되어 우리 반 헤타리아 동맹의 바른 목적 성취를 위해 잠시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판단했습니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덧글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도그 파이트로 흘러갈지 모르니까요. 반 헤타리아 동맹의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임시로 막아둬야 겠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이것은 그냥 변명이겠지요.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셨던 분들께 죄송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저희 동맹은 장기전. 앞으로 한 숨 돌리고 다시 충전하여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LVP님의 투고글입니다. 보내주신 글들


이글루스에 글을 쓰신 후 투고 부탁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용된 악마 문장은 LVP님의 이글루스의 전용 인장입니다.
BGM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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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특별성명] 당은 부녀자(腐女子)들의 천박한 역사인식을 규탄한다.
[보통의 전범피해국 사람입니다] 헤타리아 반대 동맹의 사유
[Sabotage] 이것은 기억에 대한 싸움입니다. : Chap 2. 정말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몽상가_개인취향공간+티라미슈라떼] 헤타리아 엔솔 내겠다고 설레발치던 저능아들은 답이 없..


당 차원에서 반헤타 동맹을 지원을 지원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갑자기 어떤 분의 '아니 다들 견벽청야(堅壁淸野)하면 될 것을 가지고, 왜 성안의 훗샤르를 몽조리 내보내느냐'라는 리플이 생각난다.

맞다. 사실 신경 안쓰고 살면 된다. 게다가 당수는 기본적으로 저년넘들이 (옆집이건, 우리집이건) 뭘 싸지르든 말든 관심없다.
당연한 걸 가지고 , 그런데 뭐하러 열변을 토하면서 쓰냐고??
하지만 그래도 쓰련다. 사실 이런 떡밥을 물기엔 상당히 귀찮고 피곤하지만, 두가지 이유에서 본 글을 쓴다.

이런 것들은 주기적으로 밟아줘야할 필요성이 있어서 - 게다가 정보를 수집해보니. 이쪽에 미쳐있는 애들이 중고등학생들이라 교육적 차원(?)에서 함 써보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당수가 개인적으로 장래희망이 게임 시나리오라이터라서 거기에 이용할 용도로 역사를 배운 별볼일 없는 사람이고, 훗날 자신을 위한 경계로 삼기 위함이다. 모든 문학 - 만화나 소설 및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인류의 창작물은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게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작가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그의 인생관이나 사회관 등을 포함한다. 물론 좋은 스토리를 가진 매체가 꼭 사회적 메세지를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사회성 메세지가 없더라도 재미있는 것 혹은 명작이라 불릴 작품 또한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사회적 메세지가 있던 없던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류 보편적 가치'라는 기본적 명제 - 사랑, 타인에 대한 존중, 우정, 자유 등이 없는 것은 없다.

물론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창작물에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기 마련이다.
심지어 질풍노도의 청소년들(?)과 세계평화를 위협한다는 뽈노계에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다.
이런 것도 없이 싸지른다면 작가라고 할 수 없으며, 단지 총칼이 아닌 펜대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에 다름아니다.
















[이야기 1]

<20세기 초반의 미국을 지글지글 지졌놨던 문제의 영화>

고전영화 중에 1915년에 만들어진 국가의 탄생(The Birth of a Nation. 1914)이란 게 있다.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David Wark Griffith.1875 ~ 1948) 라는 양반이 감독인 영화인데, 이 양반이 머리가 돌아가는 양반이다보니, 아이리스와 페이드 기법과 교차 편집, 클로즈업을 발명하고. 많은 신인배우들을 발굴했다. 그 공로로, 그리피스는 '영화의 아버지'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받는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흑인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와 인종차별주의적인 내용, 그리고 KKK의 미화하는 내용이 있었고, 이 때문에 미국 전역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며, 상영이 연기되거나 취소되었다. 그래도 이 양반이 영화사에 남긴 족적이 큰 탓에, '내용은 거시기하지만, 영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니, 그래도 인정해줘야한다능' 이라는 영화빠(?)들과 '씨바 이 미친새끼들아!! 그러면 인종차별/KKK미화가 잘했다는 거냐?'라는 일반인(??)들과의 싸움박질+키배질(?)이 계속되고 있다. 가끔이지만, 지금까지도...

당수도 국가의 탄생은 현지 미국사와 정치학 시간에 봤다. 물론 수업시간의 제약상 다는 못봤다는 게 문제지만... 그리고 영화를 중간에 끊고, 즉석에서 백날토론(?)을 시켰는데, 학생들을 둘로 나누고, 당시 관점(이라고는 하지만, 이쪽도 근현대사이니, 거의 지금 관점에서) 에서의 국가의 탄생 반대론과 옹호론 세력을 형성하여 가상토의를 시켰다. 하지만 이 모의토론 전에 교수가 말한 게 인상적이였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였다.

학생 여러분. 분명히 말해두는데, 본 영화를 실제로 옹호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당시 그리피스가 영화기법에 대한 신기술 개발등의 공적이 있지만,

인종차별과 KKK를 미화한 그의 행위를 덮을 수는 없습니다.

(강의약관에 나온 대로) 토론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문화권의 학생을 섞긴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모의토론일 뿐입니다.



당연히 학생들은 교수의 의도를 알고 있으니,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리피스 옹호 패널로 추첨된 흑인 학생들도 말이다. 하지만 그 교수의 태도는 조심스럽다못해 비굴하게 보일 정도였다.

다들 알 거다. 미국에서 KKK라는 작자들이 어떤 존재인지를...심지어 한국 사람이, 한글이 지원안되는 채팅창에서 'ㅋㅋㅋ'를 치기 위해 발음상 비슷한 'KKK'라고 의성어를 타이핑했다가 강퇴당한 사례도 보이니까...
(블로그명은 밝힐 수 없지만, 현재 블로그 링크되어 있는 한 분이 그런 실수를 하셨다고, 당수에게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당대와 후세의 비판을 받더라도, 해당 분야의 기술을 획기적으로 그리고 혁명적으로 발전시킨 공이라도 있었나?





[이야기 2-1]


<아트 슈피겔만(Art Spiegelman, 1948~ ) 선생의 거룩하신 영정과 역사에 길이남을 대작의 거룩하신 표지>



아트 슈피겔만(Art Spiegelman, 1948~ )의 쥐(Maus)라는 만화가 있다. 한국에도 번역출간 적이 있는 만화인데, 폴란드계 유대인인 작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유대인 학살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된 과정을 그렸다. 하지만 이 책은 또한 그와 그의 아버지의 관계의 문제와 전쟁이 그의 가족에 가져다준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이 만화는 1992년에 퓰리처 특별상을 받았는데, 심사위원회가 이 만화가 소설인지, 전기인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란드에서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는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었다. 슈피겔만은 이 만화에서 서로 다른 민족을 서로 다른 동물로 의인화했는데, 유대인은 쥐, 독일인은 고양이, 프랑스인은 개구리, 폴란드인은 돼지, 미국인은 개, 스웨덴인은 순록, 영국인은 물고기, 그리고 몇몇 유대인과 집시는 나방으로 설정한 것. 의인화라는 게 뭐 만화계에서 하루이틀 있는 일이 아니지만, 유대인과 폴란드인을 각각 쥐와 돼지로 그린 부분은 당시 나치 독일의 선전물과도 일치한다는 이유로, 폴란드에서는 이 책의 출판이 지연되기도 했다. 물론 내용엔 문제가 없다. 나치 독일을 찬양한다던가 하는 내용도 아니니까...하지만 대부분의 동유럽 사람들이 당했듯이, 폴란드 사람들도 나치독일에 당했다. 단지 '열등민족'이라는 설정된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다.



<쥐 1권의 영문판 발번역 (대사는 그대로 처리). 문제는 저게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는 거다>




<자유프랑스군의 깃발과, 소련에서의 빨치산과 관련 프로파간다 포스터>

※참고로, 로렌식 십자가(Croix de Lorraine)는 잔 다르크의 상징이고, 자유 프랑스군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뿐인가? 나치 독일은 여러 나라를 침략했다. 프랑스와 노르웨이 등 북-서유럽 국가들을 침략해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나치 독일은 프랑스의 비시 정부와같은 매국노 괴뢰정부를 이용하여, 조금이라도 자신들에 반대하는 자들을 철저히 탄압했다.

그리고 동유럽 사람들 - 폴란드와 러시아 등 수많은 나라에서는, 나치 독일의 레벤스라움(Lebensraum) 프로젝트에 철저히 희생되었다. 나치당의 '슬라브인들을 열등인종이며 인류의 쓰레기'라는 자기주관 때문에 마을 하나가 쓸려가나는 건 하도 흔해터져서 일일히 다 말하기도 힘들다.

물론 그들의 침략과 폭정에 맞서서 수많은 저항단체들이 조직되었다.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조직(La résistance intérieure française)과 러시아의 빨치산(партиза́ны)들로 대표되는 자들이 그들이였다. 으레 그렇듯이 그들의 목숨과 식구들을 버려야만 했고, 만에하나 붇잡히기라도 하면, 고문은 기본이다. 최소한 죽거나 병신이 되거나 둘 중 하나다. 더 재수없으면 그들의 식구까지 죽거나, (랜덤으로 선정된) 마을 하나 작살나는 건 덤이다. 신체포기각서와 사회생활포기각서를 쓰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였다.

2차대전이 끝난 후, 나치독일에게 당한 각 나라들은 과거사 청산에 돌입했다. 후대 프랑스인도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가혹했고, 러시아에서는 아예 독일군 포로송환을 하지 않았고, 독일 쪽으로 붙은 매국노 (무장SS소속의 대부분의 러시아 출신)들을 처단했다. 그걸 알고 있는 러시아의 매국노들은 연합군 점령지역으로 망명을 하거나, 일부는 신분을 속이고 지금까지도 숨어 살고 있다.

<민중들에게 처단된 이탈리아 독재자인 무솔리니 (Benito Mussolini. 1883 ~ 1945)와 자살한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1889 ~ 1945)>


이런 곳에서 미친놈이 이닌 이상, 하켄크로이츠를 나부끼고, 파스케스를 휘두르며 옷에 악세사리로 붙일 수 있나? 독일 내에서도 나치 독일 찬양 등 모든 파시즘적 행동은 형사처벌 대상이고,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그리고 거의 모든 유럽 국가에서 이따위 짓거리를 벌였다간 형사처벌은 둘째치고 사람대접도 못받는다. 심지어 2차대전 덕택에 세계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미국에서도 말이다. 궁금하면 한번 시도해 보라. 미국에 거주중인 당수도, 그것만큼은 못하겠다.


[이야기 2-2]


<Here...Our Tregedy was begin...>



한국이 일본(정확히는 일제 파시스트)에게 강제로 점령당한 때가 1910년. 그 후에 벌어진 일제 파시스트에 의해 저질러진 학살과 폭력. 그리고 그 파시스트들에 의한 중일전쟁(中日戰爭 / 1937  ~ 1945.  지방에 따라 '지나사변'이나 '중국항일전쟁-中國抗日戰爭'으로도 표기)과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 1937 ~ 1945)으로 끌려갔던 우리 조부모 세대가 있다. 다행히도 당수의 조부모는 호적을 속여서 개죽음을 당하는 참사는 피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내 조부모의 이웃들들 중 살아 돌아온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시더란다. 같은 시간에 언제 끌려갈지 몰라 벌벌 떨어야 했던 조부모의 이웃들, 그리고 만주벌판에서 깡보리밥에 소금국으로 연명하면서 일제 파시스트들과 싸웠던 독립투사들이 있었다.  독립운동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앞서 말한 유럽의 저항인사들처럼, 신체포기각서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잡히면 고문에 즉결처형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731로 끌려가 생체실험실에까지 끌려간다.  상황이 이럴진데, 이들이, 단지 일신의 영달을 위해 만주로 가서 총을 잡았나?

<항일투쟁 당시 독립군의 부대기와, 광복군의 사진>



하지만 당시 한반도에 싸고 뭉개고 있는 몇몇 정신나간 놈들은, 언제 개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공포에 지배당한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그들의 이웃들에게  '보람있게 죽자' '대동아공영성전'이라고 요사스런 혓바닥을 놀리고, 그런 가족들 다 팽개치고 이웃과 식구들, 그리고 장래의 후손들을 위해서 일신의 영달을 버리고 파시스트들과 맞서싸운 독립운동가들에게는 '불령선인'과 '폭도'라고 써갈기는 글쟁이들과 그림쟁이들, 그리고 '조선독립은 비현실적이니, 자치권을 얻어내자. 준법정신을 가지자. 일본이 있어야 우리가 있다.'라고 지랄염병을 하고 자빠진 어용펜대들이 있었다.

<1937년 (일본의) 조선군 사령부 애국부장이 발행한 헌납 비행기 기부금 1백원에 대한 감사장 (출처:민족문제연구소)>



1945년. 일본이 원자탄을 맞고, 한국은 드디어 파시스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광복군이 제대로 투쟁하기도 전에 일본이 항복했고 (당시 광복군은 미국과 '독수리 작전'이라 불리는 국내 침투작전 - 즉 제2의 서울 진공을 연습중이였다.), 극동의 요지라는 이유로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이 나라를 둘씩 쪼개먹었다. 이 틈을 타서 마땅히 단죄받아야 할 쓰레기들이 다시 새로운 권력자 앞에 아부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자기들의 그 버러지같은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고문하고 죽였다. 그때 위임통치 개드립과 재미동포들의 성금을 해쳐먹은 중증 대통령병에 걸린 늙은 구렁이가 새로운 권력자로 떠올랐고, 친일파들은 이들과 기꺼이 손을 잡았다. 윗동네에도, 정작 독립운동은 한것없고, 소련으로 건너가서 차기 대권이력서에만 정신이 팔린  혹부리 돼지새끼가 소련을 업고 정권을 장악했다. 이제 그 돼지새끼는, 그나마 남은 땅도 자기가 쳐먹겠다고 죄없는 사람을 죽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반동으로 통비분자로 몰려 억울하게도 개죽음을 당했다. 이 상처는 아직까지도 치유되지 않고 있다.

<반민특위 인사들의 사진. 하지만 해방 후 친일파들은 단죄되지 못했다,>


남쪽의 구렁이는 잘나갔다. 윗집의 혹부리돼지 덕택에, 친일파들로 득시글거리는 매국노들의 잔칫집에서 반공국가라는 공짜로 정통성을 챙겼고, 1960년 4.19 혁명이 일어나기까지 수많은 '관제 빨갱이'가 생겨났다. 4.19 이후 사람들은 봄이 오나보나 했다. 하지만, 일제 파시스트 군대에 들어가고 싶어서 손꾸락까지 따서 혈서를 쳐쓴 일본군 장교놈이 쿠데타를 일으켰고, 자신들의 정통성 확보를 위해 일제 피해자들의 피묻은 돈을 가로챘다. 그뿐인가? 일제 파시스트들 밑에서 놀고먹고 자빠진 헌병보조관 놈들을 긁어모아 남산에 고문실까지 차렸고, 몇명이 그안에서 죽었는지 알 길이 없다. 그리고 이 작자는 나중에 일본의 2.26 쿠데타를 베껴먹어 유신정권이라는 한국현대사 최대의 개지랄을 터트린다. 다행히도 그 이후 기지배 끼고 술마시다가 총에 맞아 죽었지...



그로부터 몇달 후, 다시 군사쿠데타가 일어난다. 저 위의 일본군 장교 출신이 키워준 이 대머리 영감 때문에 영문도 모르는 채 병사들은 아군끼리 총을 겨누다가, 서로 죽고 죽이는 참사가 벌어졌고, 이 새로운 독재자는 청와대에 들어간다. 물론 그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저항도 만만찮았다. 하지만 이들은 군대를 내려보내 광주의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정권을 빼앗았다. 그리고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주장을 하는 자들에게는 성직자, 학생, 교사 할 것 없이 마구 잡아갔다. 하지만 이들의 패악질은 1987년 6월에 서서히 끝을 보게 되었고, 그로부터 몇년 후, 이 두 살인마들은 법정에서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12.12 쿠데타 당시 경복궁에 주둔중인 군대와, 5.18 민주화운동 관련 사진 몇점>



하지만 이들이 풀려났다. 그리고 자유주의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오리지날 친일파는 귓방맹이가 터져나갈 정도인 진상들이 돌아왔다. '친일진상규명은 연좌제다'느니, '친북이 친일보다 나쁘다'라는 물타기를 시도하는 거물급 정치꾼들이 주둥이를 열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들은 TV와 교과서에  '일제시대는 한국인들에게 축복이였다. 그들은 우리를 근대화시켜준 고마운 분들이다.'라거나, '독립운동한 놈들은 알카에다 뺨치는 테러리스트다'라는 개소리를 쏴대기 시작했고  우리들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부정하고 있다. 지금 그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고, 국회의원을 하고, 교수질을 하고 있고, 사회에서 잘나간다는 자리를 다 해쳐먹고 다니고 있다.

<참고로 일제시대 잔재 청산에 대한 문제는 규명되지도 않았고, 청산되지도 않았다.>





[이야기 2-3]

※ 주 : 일본 국적의 사람들을 향한 오인사살방지를 위해 '일본인 (혹은 일본 사람)' 과 '일제 파시스트 (혹은 군국주의자)로 분리표기합니다.





일본은 오랜 에도막부시대를 끝내고 메이지유신 시대(明治維新, 1868 ~ 1889)를 열었다.

일본에서 에도 막부의 체제에서 일본 천황이 직접 통치하는 체제로의 전환과, 부국강병, 근대 자본주의 체제로의 개혁을 말한다.
일본의 정치, 사회 구조를 크게 바꾼 일련의 사건들이다. 메이지 정부(明治政府), 신정부(新政府), 유신정부(維新政府)등으로 불리는 사건 말이다.

분명 메이지 유신은 일본을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발전시킨 커다린 전환점이였다. 하지만 메이지유신은 일본을 껍데기만 근대화시켰다. 같은 시각, 세계에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 ~1865)의 게티스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 1863년 11월 19일)과 파리 시민들이 압제자를 몰아내려고 세운 파리 코뮌 (Commune de Paris. 1871)이 벌어지고 있었을 때 그들은 제국헌법을 제정하여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의 천황이 통치하며, 그는 신성불가침한 존재이다."라는 헌법조항을 집어넣고, 멀쩡한 토착 종교인 신토(神道)를 뜯어고쳐 국가이데올로기인 국가신도(國家神道)를 만들어내고, 일왕을 찬양하는 '교육칙어'와 '군인칙유'등을 국민들에게 배포함으로 해서, 일본사람들의 정신을 근대가 아닌 고대시대로 돌려놓았다.


<같은 시간대에 일어난 각기 다른 역사적 사건...>



그전까지 일왕의 존재를 모르고 산 사람들은, 민족적 나르시시즘에 빠져들었다. 신화속에만 존재하는 팔굉일우(八紘一宇 : 일본서기에 나오는 내용으로, 한마디로 '일왕이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구절)를 선전했고, 일왕을 현인신으로 받들어 모시기 시작했다. 다른 나라의 식민화와 침략은 둘째치더라도, 일본사회의 수준을 완벽하게 떨어뜨리고 말았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이긴 그들은 중일전쟁과 2차대전을 일으켰을때 일제 파시스트들은 "일본은 세계 만방에 둘도 없는 신국(神國)이다. 천황은 현인신이며, 전쟁에 승리한 것은 그 때문이다"라는 주장으로 사람들을 꾀어내기 시작했다. 메이지 유신 이전에는 존재도 몰랐던 일왕의 존재를 일본사람들에게 각인시켜 성전을 주창했고, 민중들에게 개죽음을 강요했다. 하지만 그들 뒤엔 일제 파시스트들의 더러운 야심이 있었다.

<아니씨바 첨단을 바라보는 21세기에 이런 걸 하고 싶냐?? 그것도 직접???>


그러던 1937년, 일본군이 중국 남경에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할 때 (南京大屠杀 / 南京大屠殺. 1937), 세계는 일본 파시스트들을 향한 비난과 지탄을 보냈다. 심지어 당시 독일의 나치당원이자 지멘스의 직원 및 사업가로 난징에 근무하던 욘 라베(John Rabe)조차도 자신의 사택에 중국인들을 보호할 정도였고, 당시 독일 나치당으로부터도 '야수 행위'라는 비판을 들을 정도였으니까...


<남경에서 중국인들을 생매장하는 일본군과, 그런 중국인들을 구출해낸 욘 라베 (John Rabe/ 1882~1950)>
※참고로 전범재판에서 재판받은 나치당원 중 결백을 입증받은 희귀한 케이스이고, 훗날 중국정부는 그의 생계와 장례까지 책임졌다.

그러다가 결국 2차대전이 터지고 말았다. 이번에도 이들이 들이대는 팔굉일우 사상과 만세일계의 신국사상이였다. 이제 어찌할 도리조차 없을 정도로 파시즘에 빠져든 일본은 개죽음도 성전으로 미화하는 지경에 이른다. 2차대전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아시아 민중들을 나락으로 빠뜨렸고, 당연히 대우해줘야할 포로들에게도 무자비하게 흉검을 휘둘렀다. 바탄 죽음의 행진 (Bataan Death March . 1942)과 마닐라 대학살 사건 (Manilla Massacre / マニラ大虐殺. 1945), 그리고 1644 부대(榮1664部隊)와, 731 부대(731部隊. 지방에 따라 '관동군 방역급수부' 및 '동향부대'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의 생체실험. 위안부,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많은 희생자들이 일제 파시스트들에 의해 저질러졌다.


<731부대의 사령관인 천하의 개쌍넘이시이 시로(石井 四郎. 1892 ~ 1959). 이 작자 때문에 사람 어렷 죽었다.>


연합군이 본격적으로 밀고 들어오자, 그 '누구에게도 절대 질 리가 없다는 현인신의 군대' 황군(皇軍)은 각지에서 참담한 패배를 거듭하고, 임팔 작전(Battle of Imphal. 1944)에서, 수많은 일본 사람들이 개죽음을 당했다. 급기야는 '포로가 되기보다 옥쇄라하'라는 자살명령까지 내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치 독일이 패망해서, 제국국회의사당 (Reichstag)에 소련의 깃발이 걸릴 때도, 이들은 끝내 항복하지 않다가, 원자폭탄을 맞고 나서 항복을 하고 만다.

<천황주의에 빠져 수많은 사람을 잡아먹은 무타구치 렌야(牟田口廉也. 1888 ~1966)와 츠지 마사노부(辻政信. 1902 ~ 1961). 당시 일본군에는 이런 미친놈들이 수두룩...>


하지만 일본 또한 과거사 청산이 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정치적 목적으로 일왕과 일제 파시스트들을 살려둔 것이 화근이였다. 과연 이들은 결국 한국전쟁을 계기로 군수업과 관광업을 바탕으로 다시 돈을 벌었다. 그것까진 어찌 넘어가 줄 수는 있는데, 일제 극우파 - 처벌받지 않은 전범들이 다시 일본의 백주대낮을 점령하고 말았고, 다시 일본은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일례로, 도조 히데키는 처형되기 전까지도 참회는커녕, "욕망의 이승을 오늘 하직하고, 미타 (彌咤) 의 곁으로 가는 가는 기쁨이여..." 라는  자작시까지 싸질렀으니...그리고 이양반은 1978년에 다른 A급 전범들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靖國神社)에 합사되었다고...


<2차대전 당시 내각총리대신+내무대신+육군대신+참모총장을 해쳐먹은 도조 히데키 (東条英機 .1941 ~ 1944)>

하지만 일본에도 이러한 작태에 맞서는 사람들이 있다. 가리야 테츠(雁屋 哲. 1941~)같은 경우는 일본인과 천황(マンガ・日本人と天皇)을 써서 천황제의 해악을 알리고 있고, 니시카와 나가오 / 유코 (西川長夫 / 祐子) 부부는 일본의 잘못된 국가폭력과 폭력적 내셔널리즘을 고발하고 있고, 일제 파시스트들에 강제로 끌려갔던  자각있는 일본사람들은 그들의 전쟁범죄를 드러내고 있다. 이외에도 각 일본의 시민단체와 의로운 개인들은 혼자서 국가주의의 광풍과 맞서 싸우고 있고, 자신들의 역사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유는 하나다. 메이지유신부터 2차대전까지 자신들(의 정부)에 의해 희생된 이웃나라 사람들과, 자신들, 그리고 그들의 이웃들과 후손들이 더 이상 희생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니시카와 교수 부부와,  일본 시민단체인 '강제연행기업책임추구재판전국네트워크'의 모치하시 다몽과 , 야노 히데키씨 선생.>
※다른 분들이 있으면 제보바람.

혹자는 민족주의 혹은 공산주의 이념, 대책없는 평화주의사상을 가진 자라고 이들의 운동을 폄하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은 파시즘 세력에 침략당해 삶을 잃은 사람이였고, 이들이 잃은 이웃과 식구들, 전통 문화, 그리고 자유 - 자신들의 삶 자체를 빼앗긴 것들을 자신과 이웃에게 돌려주기 위해 목숨까지 버린 사람들이였지, 이념적 성향은 찾아보기 힘들다. (못믿겠다면 2차대전사를 뒤져보라.)

당수는 단언한다.
자신과 이웃들을 폭정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라)와 후손들의 명예를 찾기 위해
군국주의와 파시즘에 맞서 싸웠던 이들이야말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침략자들과 야만성, 그리고 국가폭력에 싸운 사람들이였고,
국적과 인종, 이념을 떠나서 이들을 '인류의 벗'이라고 부르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였다고...


당수는 역사를 너무 신성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안그래도 어렵고 딱딱해서 수면제라고 소문난 역사인데, 권위주의적이면, 누가 역사를 배우려 하겠는가?? 당수가 보건데, 이럴 경우 99.9999999999%는 역사라는 거대한 괴물 앞에서 쪼그라들고, 결국은 선사시대 한줄도 배우지 못할 거다. 아니...역사에 대한 편견이 생기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른다. 역사는 어렵기만 하고, 재미도 없는 인생에 하등 도움안되는 공부'라는 그런 편견 말이다.

※당 역사연구소의 조언 : 독학이든, 학교의 수업에서이든 실제 역사를 배우게 된다면,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인과관계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중고등학교 시험용'이라면 모를까...

모에화(萌え化)? 당은 적극 찬성이다. 당수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비디오 게임은 '사람이 아닌 그림이 배우인 영화'라는 관념을 가진 탓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개인적 의견으로는 (내용상으로 건전한) 역사물에 그림체를 바꾼다던가 해서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까지는 찬성이다.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으니까... 당수가 역사에 대한 모에화(적어도 '그림체 바꾸기')를 어느 정도 찬성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와 '몰입도'때문이다.

하지만 역사의 상업화와 미화에도 해서 안되는 것이 있고,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있다. 그리고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특히 그것이 한 공동체와 도덕에 관련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 그리고 한국 현대사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대부분은 (일제시대를 포함해서) 2차대전에 뿌리를 두고 있고, 굳이 한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 - 중국, 러시아, 미국, 프랑스 및 기타 유럽권 국가들...심지어 아프리카 대륙까지도 2차대전이 남기고 간 핏줄기는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는 당신들의 조상의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으며, 당신들의 이웃인 확률은 더더욱 높다. 게다가, 일제시대는 일제시대로 끝나는 게 아니다. 현재 한국의 대형 사회문제 - 한나라당과 뉴라이트들의 반민주/반민족적 행위, 좌우이념갈등 및 남북분단문제, 심지어는 교육제도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것들의 뿌리가 일제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아까도 얘기했듯이, 모에화건, 그림체를 바꾸건, 사실적으로 그리건 '최소한의 인류보편적 가치'는 포함되어야 한다. (실제 역사의 텍스트를 유지하면서 모에화할 수 있는 소재는 얼마든지 있다. 즉 이건 너희들의 견식이 매우 좁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이런 상황에서 2차대전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걸 쳐그리고 자빠진 년놈들이 서코에 동인지를 발매하려다가 걸린 사건이 있었다.
일단 여기서 말한다.
그들이 동인지에 뭘 쳐그리건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진짜 개념 좀 챙겨라.

일본애니와 만화 쳐보느라고 개념까지 쳐날린 미친년들 덕택에 남은 서브컬쳐 유저들을 다 작살낼 참이냐?

※당 중앙정보부에서 제공하는 사건일지 및 관련파일 (mht 파일). 클릭하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Info-01.zip Info-02.zip Info-03.zip




<본격_오타쿠들의_서코파괴공작적발.jpg>




당수가 이번 사태에 간접 개입하고, 극렬한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두가지 이유다.
첫번째는 소위 말하는 오타쿠들의 최소한의 개념 상태이며,
또 하나는 이것이 다른 서브컬쳐 유저들에게 미칠 악영향 때문이다.

※여기서의 '오타쿠(지방에 따라 십덕후)'는 '서브컬쳐에만 미쳐돌아가서 머리에 들은 것도 없는 잉여인간'만 지칭이므로 오해방지바람 'ㅅ' (오인사살 방지용)


그 부녀자들은 말한다. 그것이 일종의 풍자며, 그걸로 역사를 배우겠다고? 일제강점기를 잊지 않기 위해 연성을 한다고? 지랄하지 마라.

저런 대꾸에 일일히 다 해주기도 귀찮지만, 한마디로, 저건 풍자도 아니고, 역사도 아니며, 취존중 범위 또한 아니다. 희화적 성격이 있는 것과, 희화화는 범주 자체가 다르다. 그렇다고 저것이 앞서 말한 D.W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나, 반딧불의 묘(火垂るの墓. 1988)처럼 스토리 구조가 애매해서 극과 극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자세히 뜯어보라. 스토리 자체가 고찰의 최소한의 흔적조차 전혀 없으며, 그저 싸고 뭉갤 뿐이다. 당수도 이제까지 많은 게임과 애니,만화를 봐왔고, 일본에서의 작품만이 아닌 다른 나라의 영화나 애니도 봐왔지만, 이런 건 처음 봤다. 

게다가 주제와 소재 자체가 개떡같아 욕먹기 딱 좋은 케이스다. '코드기어스-반역의 를르슈'같은 경우는 소재는 문제가 있지만, 스토리텔링과 설정 자체가 매우 허술하기 짝이 없어 논쟁이라도 비켜갔지, 저건 설정으로나 스토리텔링으로나 봐줄 건 다 봐줘도 욕먹을 요소만 남는 보기 아주 드문 케이스다. 다시말해, (일각의 주장대로) 한국(그쪽 표기로는 용수)이 나오고 말고가 아니라 소재 자체가 욕을 먹어도 싸다는 것. 그렇다고 스토리 구조가 복잡해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어느정도의 지식과 양심만 있다면, 문제가 잡힌다.

※여담이지만, 한국드라마의 고전명작으로 불리는 여명의 눈동자(1991~1992 ,김성종 원작, 김종학 PD. MBC방영)도, 당시에는 위안부를 충격적으로 묘사하고, 상품화했다는 논란이 일어 방송이 약간 지연되기도 했다. 물론 주제는 '역사의 격동기를 해쳐나가는 당시 민중의 군상'이라 해프닝으로 처리되었지만, 위안부가 한국현대사에 존재하는 큰 문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다. 그런데 그런 현대사를 대책없이 미화하고 자빠졌으니, 간도 크다.


그리고 몇몇 작자들은 '니들도 일본애니 보면서 왜 까느냐? 너도 똑같은 덕후에 매국노다'라고 하고 자빠진 넘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다 필요없고, 당수가 화두를 줄 테니, 이들의 차이점을 니 스스로 설명해봐라.

◆ 독일에서 만든 영화 VS 독일에서 만든 '나치독일 찬양 및 인종청소 옹호 및 미화하는' 영화
◆ 미국에서 만든 영화 VS 미국에서 만든 '제국주의 패권 및 인종차별 옹호 및 미화하는' 영화
◆ 일본에서 만든 애니 VS 일본에서 만든 '제국주의 패권 및 타국침략 옹호 및 미화하는' 애니

<본격_사고방식에_에러난_년넘들.jpg>

그럼 니 논리대로면, 미국영화 보고 영어로 된 팝송들으면 친미제국주의자고, 짜장면 쳐먹으면 친중인사고, 굴종사대주의자냐?
그리고 '대부분의 일본 서브컬쳐 종사자'가 혐한이라고? 과연 그들이 일본 서브컬쳐계를 대표할 수 있는가? 그들의 작품에 외국인혐오(Xenophobia)와 파시즘이 직접적으로 드러난 게 대다수인가? 적어도 초등학교 6학년의 독해력만 가져도, 그들의 메세지와 사상을 읽을 수 있다.  좀 말같은 소리 좀 해라. 요즘 학교에선 기초적인 논리학도 안가르치냐? 이 이상은 논평 불가다.




결론은 이거다. 자기들끼리 보는 것까진 이해해 줄 수 있다. 그게 자네들 삶의 활력소라는데, 내가 무슨 수로 말리겠나. 물론 책임은 자네들이 지는 거지만 말이다. (그에 따른 책임마저도 지기 싫으면 동인이든 아니든, 적어도 '크리에이터'의 자격따위는 없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알아둬라.

그런 그림 자체를 일제 파시스트도 아닌 너희들이 그리는 거라면,

너를 그 자리에 있게 해준 조부모 세대와 그 이전의 세대들에게,

그리고 '그런 소제를 제공해 준' 당시 전 세계의 모든 피해자들에게 

그러한 광풍의 역사의 질곡이 남긴 유산으로 망미암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며,

그러한 시도 자체 또한 단순히 일본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범죄행위다.

너희들의 취향 존중이 아닌, 천박한 역사의식과 도덕성의 반영에 다름아니다.

당은 역사와 인류 보편적 가치의 이름으로 그따위 파괴적 행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내 중정을 통해 듣자하니, 옆집의 부녀자들 역시 같은 패악질을 저지르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 또한 당시 일제 파시스트들에게 희생당한 일본 민중 - 가짜 근대화와 아무런 의미없는 전쟁에서 개죽음을 당하고, 죄없는 민간인들과 아시아 민중들에 저질러졌던 폭력의 기억으로 인해 고통받는 너희들의 조부모 세대, 그리고 그러한 반인륜적 행위로 말미암은 원폭 희생자들을 두번 죽이는 짓이라고 말한다. 부녀자 일제 파시스트 추종자들은, 세계 각국의 2차대전 기간의 파시즘과 군국주의에 희생당한 일본을 포함한 모든 피해자들, 그리고 같은 서브컬쳐 계통의 동인에 대한 적대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희생자 위령탑, 중국 남경대학살 기념관의 조형물, 그리고 한국 독립기념관의 3.1 정신상> 
 




War is sweet to these who have never experienced 
(γλυκύ δ᾽ἀπείρῳ πόλεμος πεπειραμένων δέ τις ταρβεῖ προσιόντα νιν καρδία περισσῶς)
겪어보지 않은 자들에, 전쟁은 감미롭다 - 핀다로스 (Pindarus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Sed, Deus Non Vult.

인간은 역사를 용서할 수 있지만, 신은 용서하지 않는다.(라틴어 격언)





※덧 : 아...그리고, 이 성명서는 어디까지나, 국내의 병신력이 극에 달한 부녀자(腐女子) 전용이고, 그들의 서코 파괴공작을 막는 데 일조하며, 개념탑재를 도와주고, 엄한 사람 잡아서 서브컬쳐 유저의 고립화를 방지하는 것뿐이니, 2ch 잉여불순분자는 그리 알고 나가주시라. 일본에서 뭘 만들던지, 당에서는 알바 아니고, 개입도 안할 것이며, 관심도 없으니까...아무리 급해서 공공장소에서 궁둥이 까고 똥을 싸더라도, 신문지는 깔고 싸는 게 최소한의 예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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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rdo la lotta contro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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