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xxxxxxxxxx@naver.com님의 투고글 보내주신 글들

그냥 "그 사람"들이 그저 바보같아서, 남의 마음도 이해해주지 못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 일본이 좋고 핥고싶으면 일본으로 사라지셨으면 싶네요.
저는 우리나라를 그렇게 잘 아는편도 아니고, 역사를 많이 아는편도 아닙니다.
그래서 역사로는 따질순 없겠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도라는게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의 상처에 소금, 후훛, 양파즙, 기타 등등을 뿌려서 아프게 만들면 안되지요.


사람은 싫어하지 말되, 죄는 미워하라는 말이 있지요. 사람은 미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우리나라 선조를 아프고 고민하게 만들었던 사상이나 생각, 정치등을 우화하고 미화해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엔 상처를 받은사람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사람"들이 하고있는 일은, 이승연씨의 위안부 사진과도 다를바 없는 일입니다. 미화하고, 아름답게 만든다고 해서 그 역사까지 아름다울수는 없는 법입니다.
사람을 두번 죽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한국에 돌아오지 못한 수많은 한국인들, 그때의 일본인을 피해서 남의 나라로 떠나야 했던 사람들, 돈이 없어 위안부로 팔려갔다가 영원히 삶을 되찾지 못한 사람들, 영원히 삶을 잃게된 마음아픈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우화시키고 미화시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당신들"이 물고 핥고 빨고 연성을 하고 글을 쓰든지 뭘하든지 간에 상관 없습니다. 이나라에서는 하지 말아주세요.
아직도 많은 상처와 생채기가 남은 아픈 나라입니다. 겉으로는 강하게 보여도, 상처는 깊어서 거기에 소금을 뿌리면 쓰라려하는 나라입니다.
종군위안부의 할머님들. 항의하고 화낼땐 강해보여도 밤에는 눈물흘리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직접 겪었던 역사를, 그저 캐릭터가 좋다고 미화 시키지 말아주세요.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고 후추까지 쳐서 맛있게 먹는 짓은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싫었던 기억들, 아팠던 기억들을 가해자 측에서 쓴 만화를 더이상 재미있다고, 즐겁게 보지 말아주세요.

제대로 반성하고 있지도 않은 나라를 뭐가 좋다고 그렇게 좋아하는지 저는 도무지 알길이 없습니다.


나의 부모가, 조상님이
아직도 수치스럽게 여기는
일본의 잔재를 사랑하고
그들이 그들의 입으로 "주장"하는 역사를 사랑하고
아직도 아픈 상처가 많이 남았는데 거기에 미화와 웃음으로 얼버무리려고 하는것은
살아있는, 살아남은 사람들을 비웃고 또한번 죽이는 일입니다.


솔직히 이만화 나온다고 할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래도 생각있으신분들이 많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절대 미화시키고, 즐겁게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입니다.

 

이외수가 했던말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아 시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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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덧글

  • 2009/10/06 22:4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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